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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원자력산업의 ‘고용창출효과’에 주목(`17.02.08)
작성자 : 관리자2017-02-08조회수 : 2049
□ (미국) 미국 원자력협회(NEI) 회장(Maria Korsnick)은, 現트럼프 정권이 前오바마 정권과 달리 원자력 산업을 높이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원자력산업계의 ‘원전운영확대’ 목표가 현 정권의 ‘고용창출’ 목표와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함

○ NEI에 따르면, 자국 원자력 산업계가 현재 600억 달러의 경제효과는 물론 10만 명 이상의 고용효과를 내고 있어 정부 측 일자리 창출 목표수행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
○ Korsnick 회장은 또한, 미국 전력도매시장을 감독하는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Federal Energy Regulatory Commission)가 ‘무탄소배출’ 에너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려면 정부 측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최근 원전 조기폐로 방지대책을 시행했던 일리노이州와 뉴욕州의 모범사례*를 더 많은 지역에서 따르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 일리노이州는 지난 ’16년 12월, Quad Cities 및 Clinton 원전 운영을 위해 향후 10년 간 연간 2.35억 달러 지원을, 뉴욕州는 지난 ’16년 8월, R.E.Ginna 및 Nine Mile Point 원전 운영을 위해 1년간 약 5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승인함

※ 원문: Trump and U.S. Nuclear Power Find Common Groun in Job Push (Bloomberg, ’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