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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체코, 신규원전 건설 추진 실무그룹 구성 발표(`17.01.26)
작성자 : 관리자2017-01-31조회수 : 2146
□ (체코) 산업부 장관(Jan Mládek)은 신규원전 건설 추진을 위해 원자력 상임위원회 산하에 3개(금융, 법률, 기술투자) 실무그룹을 구성했다고 발표함
○ 장관은 웹사이트 성명을 통해 상임위 실무그룹 구성에 대해 발표하고, 이러한 조치는 2015년 정부가 승인한 국가에너지정책(State Energy Policy, SEP) 추진에 힘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 2015년 6월에 승인된 SEP에는 Dukovany 1기 확정, Dukovany와 Temelin에 추가로 3기 건설을 예정하고 있으며, 기존 2012년 버전과 거의 유사함 (2012년 내용 : 전력가격에 대한 정부의 보증 없이 Dukovany 1기, Temelin 2기 건설)
SEP는 2025년까지 첫 번째 신규원전 승인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CEZ가 자회사를 설립하여 신규 원전의 파이낸싱 옵션을 계획하고 추진하도록 권고하고 있음. 전력가격에 대한 결정은 올해 중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됨.
또한, SEP는 2035년까지 2500MWe의 신규원전 건설, 그 이후 추가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나, 노후 원전을 대체(2037년경 폐로)해야하기 때문에 Temelin보다 Dukovany 신규원전 추진에 더 우선을 두고 있음
* ’16년 1월, 체코 정부는 원자력 부문을 추진하기 위해 신규 건설, 공급망, 폐기물, 법률 등의 업무를 조정하는 위원회(총리 주재)를 구성한 바 있음. Dukovany 신규원전은 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지난 해 CEZ가 환경부에 신규 원전 2기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요청한 바 있고, 건설허가 신청은 2025년을 예상하고 있음
※ 원문 : Czech Minister Announces Fresh Impetus for Nuclear (WNN, ’1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