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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Angra 3호기, 2018년 하반기 건설 재개 가능성(`17.01.19)
작성자 : 관리자2017-01-20조회수 : 2133
□ (브라질) 브라질 원전 운영사인 Eletrobras Eletronuclear社의 회장은, Angra 3호기의 발전단가가 기존 222.18헤알 (약 8만 1천원) /MWh* 이상으로 인정된다면, 2018년 하반기에 Angra 3호기 건설을 재개할 수도 있다고 밝힘**

○ 또한, Eletronuclear社는 중국 CNNC社, 프랑스 EDF社, 러시아 Rosatom社, 한국 KEPCO 등 국제 투자 후보자들과의 협상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브라질 국가에너지정책협의회(National Energy Policy Council)가 ’17년 3월 중 승인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 Eletronuclear社에 따르면, 1,400MW 용량의 가압수형 원자로인 Angra 3호기는 1984년 건설에 착수하였으나 자금 부족으로 1986년 중단되었으며, 현재 토목공사의 47%(언론보도는 약 60%)가 완료된 상태임
* Angra 1,2호기의 발전단가는 224헤알 (약 8만 2천원) /MWh임
** ’07년 브라질 국가에너지정책협의회는 3호기 완공계획을 승인하였고, ’10년 5월 원자력규제국이 건설을 허가하였으며, ’11년 1월 브라질 산업은행(BNDES)은 건설 자금으로 25억 달러(약 3조 원)를 승인하였음
※원문: Angra-3 Completion Depends on Tariff Agreement, Says Eletrobras Eletronuclear President (Nucnet, ’1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