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영국 신규원전건설 계획이 도시바社의 재정위기로 불투명해짐*
○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社를 포함한 도시바社의 기업가치가 수십억 달러 평가절하(write-down)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도시바社의 주가가 3일 연속 폭락세를 이어감
- 도시바社의 미국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社가 다른 원전건설 및 서비스 사업에 수십억 달러 가까이 초과 지급(overpaid) 했을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도시바社의 기업 가치가 40% 가량 대폭 떨어짐
- 무디스는 도시바社의 등급을 강등하고, 회계부정 스캔들로 인해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받은 지 1년이 조금 넘은 상황에서 도시바社의 ‘평가절하’는 기업의 부채상환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함
○ 전문가들은 이번 재정위기로 도시바社가 사업을 축소할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음
* 도시바社는 영국 무어사이드와 컴브리아 지역에 건설될 NuGen社의 100억 파운드 규모의 원전프로젝트 지분 60%를 소유하고 있음
※ 원문 : Toshiba puts UK’s nuclear power plans under threat: Fears that crisis will halt Japanese firm’s investment in British plant (This is Money, ’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