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일본 원자력산업협회(JAIF)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 전력회사들의 원자력 관련 투자가 23%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원자력 체감경기를 부정적으로 응답함
○ JAIF가 원자력 산업에 종사하는 397개 회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266개 회사로부터 응답을 받은 결과에 따르면, 2016년 3월까지의 회계 연도 기간 내 원자력 관련 투자는 23% 증가한 190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이는 기업들의 총 투자액 1,577억 달러의 12%에 해당함.
- 장비 및 설비투자는 6억 달러 증가한 45억 달러로 전체 원자력 관련 투자의 23%를 차지했음
○ 응답자 대부분은 전년대비 매출이 유지되거나 감소한 것과 관련하여 해당 회계 연도의 업황을 "나쁨" 으로 응답하였으며, 많은 회사들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의 원전 가동정지로 기술역량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응답함
○ 한편, 응답자들은 정부가 원자력 진흥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원자력 발전소를 조속히 재가동하며, 원자력 발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응답함
※ 원문 : Nuclear Expenditure Increases In Japan, But Sentiment Remains Gloomy (Nucnet, ’1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