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U3O8 Corp*의 CEO(Richard Spencer)는, 미국 원전의 폐로 관련 뉴스는 단일호기 위주의 110기 원전 중 노후화된 12기에 한정되며, 미국에서 원자력 르네상스가 조용히, 그러나 구체적인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고 분석함
○ ’16년 8월 뉴욕주는 청정에너지표준(Clean Energy Standard)을 도입하고 ’30년까지 50%의 전력을 탄소배출이 없는 에너지원에서 발전하는 목표를 수립함
○ 앞서 미국, 캐나다 및 멕시코의 정상들은 ’25년까지 북미대륙의 청정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50%**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음
○ 미국은 ’16년 10월 20년 만에 처음으로 Watts Bar 2호기의 상업운전을 개시하였고, 4기의 신규원전을 건설 중이며, 추가로 5기 건설을 계획중임. 또한, 75기 이상의 기존 원전 계속운전을 승인함
○ 또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77년 이후 140건 이상의 원전 출력상승 계획을 승인하여 기존 원전의 출력을 총 6.5GW 증가시켰으며, 원자력 설비의 이용률이 ’15년 기준 92.2%를 기록하는 등 타 에너지원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남 (가스: 56%, 수력: 36%, 풍력: 33%, 태양광: 29%)
* 캐나다 기반의 자원회사
** 현재 남아메리카대륙 청정에너지 총 발전량은 35%이며, 그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20%임
※ 원문 : A “Quiet Nuclear Renaissance” Unfolds in the United States (Investor Intel, ’1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