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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기후변화협약 공식 발효예정(`16.10.6)
작성자 : 관리자2016-10-13조회수 : 2072
(세계)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는, 유럽연합이 파리기후변화협약을 비준함에 따라 유럽의회가 이를 승인하면 협약이 공식 발효될 예정이라 밝힘

○ 2015년 파리회의에서 승인된 기후변화협약은 55개국, 탄소가스배출 누적 비율로는 55%를 넘는 국가가 비준해야 비준 30일 후 효력이 발생함
○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지금까지 62개국이 비준했으나, 탄소가스배출 누적 비율이 52%에 그쳐 효력이 없었다”며, “EU의 이번 비준에 따라, 55%의 기준치를 초과시키게 되므로, 협약을 발효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0월 6일, “EU와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헝가리, 몰타, 포르투갈, 슬로바키아가 10월 5일 협약을 비준했다”며, “현재 74개국이 비준하였고, 탄소가스배출 누적 비율이 60%에 달한다”고 밝힘

※ 원문: Paris Climate Agreement to Enter into Force as Europe Approves Ratification (Nucnet, ’1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