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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안보 이유’로 중국 투자 제동(`16.8.11)
작성자 : 관리자2016-08-12조회수 : 1980
(호주) 호주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뉴사우스웨일스州 배전망 사업자 오스그리드(Ausgrid) 임대 관련, 중국 투자를 봉쇄함

○ 호주 정부는 오스그리드의 지분 50.4%(약 60억 파운드) 인수를 위해 중국국가전망공사(State Grid Corp)와 홍콩의 청쿵그룹(Cheung Kong Infrastructure Holdings)이 제시한 제안을 반려함
○ 이 조치는 영국 정부가 중국기업의 투자가 자국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힝클리포인트 원전 최종 결정을 보류하고, 미국 법무부가 불법 핵물질 제조 혐의로 중국 CGN社와 그 엔지니어를 기소한 가운데 시행됨
* 오스그리드는 호주 정부와 기업에 핵심적인 발전,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옴

※ 원문 : Australia Blocks Electricity Deal with China for `National Security` Reasons (Telegraph, ’16.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