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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중국, 러시아와 해상원전 개발 경쟁(`16.8.1)
작성자 : 관리자2016-08-03조회수 : 2093
(중국) 중국은 남중국해의 지역적 긴장과 러시아와의 경쟁으로 인해 자국 기술을 활용한 부유식 해상 원자력 발전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러시아는 ’07년 자국기술을 활용한 해상원전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를 중국이 바짝 뒤쫓고 있음
○ 중국의 해상원전 개발은 석유와 가스 수입의존을 줄이고, 원자력부터 휴대폰 산업에 이르는 분야까지 수익성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정부의 결정을 반영하고 있음
- 중국광핵그룹(CGN)은 해상원전의 운영방식을 단순화하고자 연료교체 주기를 기존 18개월에서 3년으로 연장하여, 연료의 우라늄 농축도를 기존 4.5%에서 약 10%까지 높이며, 피동안전개념을 반영할 계획임
○ 중국은 현재 원전을 적극적으로 건설하고 있으며 32기를 운영, 22기를 건설 중이고, 추가 건설 계획을 보유하고 있음
* 중국은 원전 건설시 미국과 프랑스, 러시아의 기술에 의존하고 있지만 자국기술 또한 개발 중임. 최근 중국의 원전 건설은 중국광핵그룹(CGN)과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가 주도하였으며, 해상 원전에 자국기술을 활용할 것이라 밝힘
* 러시아의 첫 해상원전인 Academician Lomonosov는 ’18년 인도될 예정임

※ 원문 : China in Nuclear Energy Race, (NWADG, ’1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