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지난 5월 원자력공급국그룹(NSG) 가입을 신청한 인도 정부는 23~24일 서울에서 개최된 26회 원자력공급국그룹(NSG) 총회에서 인도의 가입이 결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긍정적 결과를 기대 중임
○ NSG의 모든 회원국은 핵확산금지조약(NPT)에 서명했으며, 동 조약에 서명치 않은 인도는 국제 원자력 무역에서 제한되어왔음
- 하지만, 인도는 ’08년 미국과 체결한 원자력협력협정과 그에 따른 IAEA와의 인도안전조치협정(India-specific safeguards agreement)에 따라, 국제적 원자력시장 참여율을 높일 수 있게 되었음
○ 인도 외무부는 COP21하 자국노력을 감안하면, 가입 과정에 속도가 붙었다고 언급함. 또한, 인도의 자발적 기여 방안(INDC:Intended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이 ’30년까지 총 전력 용량 중 40%를 비화석 연료화하는 것이라며, 과거 NSG의 긍정적 결정이 자국으로 하여금 ’15년 파리협정의 본격 이행을 허락했다고 덧붙임
○ 한편, 중국 외무부 대변인(Hua Chunying)은 “서울 총회 의제에 인도 포함 NPT 비서명국의 가입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또한, 그룹 내에서 NPT비가입국의 NSG가입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며,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은 NPT가입국에게만 가입을 허용했던 관례를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힘
※ 원문 : No decision on India`s NSG membership (WNN, ’16.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