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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불가리아, 건설 중단 벨레네 원전 기자재 구매자 모색
작성자 : 관리자2016-06-28조회수 : 1849
(불가리아) 불가리아 총리(Boyko Borissov)는, 제네바 국제재판 이후 벨레네(Belene) 원전을 판매하는 것이 자국에게 최선이라 언급함

○ 재판 결과에 따르면, 불가리아는 사업 중단에 따른 보상으로 원전 건설사인 러시아 Atomstoryexport社에게 5.5억 유로(약 7,153억 원)을 지불해야 함(’16.6.16). Atomstoryexport社가 이미 12억 유로(약 1조 5,000억 원)를 요구했던만큼 이번 재판결과는 타당하다고 밝힘
○ 총리는 벨레네 원전건설을 재개한다면,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데에 어려움이 있으며, 부가적인 문제점들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기자재들을 판매할 예정이라 밝힘
○ 불가리아 에너지장관은 원전 기자재의 수요가 있다며, 이란과 인도를 잠재 고객으로 지목함

※ 원문 : Bulgaria Seeks Buyers for Nuclear Reactor (BalkanInsight, ’16.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