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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Westinghouse社와의 원자로 건설 비효율적(`16.6.13)
작성자 : 관리자2016-06-16조회수 : 1856
(인도/미국) 인도 정부와 미국 Westinghouse社간 6기의 원자로 건설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기로 한 협의는 상업적으로 실행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제기됨

○ 양국 간 원자력 협정에 따르면, 미국 측 원자로 건설비용이 현재 인도에서 가동 중인 러시아 원자로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얻고 있음
○ 인도싱크탱크 Gateway House의 에너지 전문가 Amit Bhandari는 “Kudankulam 3,4호기*에 승인된 비용이 MW당 290만 달러인 반면, Westinghouse社가 미국에 건설 중인 원자로는 750만 달러이다. 때문에 Westinghouse社의 비용은 러시아를 초과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힘
○ 인도와 Westinghouse社는 원자로 가격을 포함한 상업적 논의를 진행한 바 없으나, 인도수상과 미 대통령은 “NPCIL社와 Westinghouse社간 계약상 합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음
* Kudankulam 3,4호기는 러시아 Rosatom社가 건설할 예정

※ 원문 : US Nuclear Reactors to Prove White Elephant for India (Sputnik, ’16.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