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는 PSEG社(Public Service Electric and Gas)에게 뉴저지주 살렘 카운티에 건설될 신규원전에 대하여 10일 이내에 부지허가를 할 예정이라고 밝힘
○ PSEG社가 뉴저지 주에 건설할 원전의 세 번째 원전부지*는 델라웨어 강변으로 선정되었으나, 뉴저지시민단체로부터 이 부지는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홍수의 위험이 있다는 근거로 반발이 제기된 바 있음
○ 이에, PSEG社는 국립해양·대기연구소의 자료를 분석하여 향후 100년간 해수면 상승치는 1.35피트(약41cm)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제시, 해당 부지의 원전모델은 홍수를 대비한 안전설비를 갖추고 있음을 밝혀, 안전성을 증명하여 해당부지에 대한 부지허가를 얻을 수 있게 됨
○ 그러나, PSEG社의 대변인 Joe Delmar는 “PSEG社가 부지허가 신청을 냈던 ’10년에 비해 현재 셰일가스의 영향으로 전기요금이 하락하여 원자력의 경제성이 낮아졌기 때문에 건설을 즉시 시작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힘
* PREG社는 뉴저지주 살렘카운티에 2기, 호프크릭에 1기의 원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1977년, 1981년, 1986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운영기간을 갱신하여 2036년, 2040년, 2046년까지 운영을 지속할 예정임. 총 3,600M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는 뉴저지 전력의 44%를 차지함
※ 원문 : Permit for new New Jersey nuclear reactor gets approval (North Jersey, ’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