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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원자력, 세상을 바꿀 것이다(’16.04.05)
작성자 : 관리자2016-04-11조회수 : 1871
(세계) Berkelery Earth(기후변화 및 대기오염 연구단체)의 공동창립자인 Richard Muller은 다음과 같은 사유로 향후 20년 동안 원자력의 역할이 확장될 것이라 주장함
○ 중국, 인도, 터키, 동유럽 등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 하는 등 대기오염이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석탄을 대체 할 수 있는 경제적인 발전원은 원자력임
- 원전의 가격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오해는, 높은 건설비용 및 사업 지연 등으로 인한 가격 거품이며, 한국원전의 경우 미국의 3분의 1 수준으로 원자력이 석탄을 대체 할 수 있는 저렴하고 깨끗한 에너지임을 증명함
○ 인류는 풍부한 핵연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우라늄 부족현상은 상당기간 없을 것으로 예상됨
- 우라늄 가격이 현재 대비 두 배 증가한 kWh당 0.2센트가 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채광비용 대비 경제성 있는 우라늄양이 5배 증가할 것으로 보임

○ 이 외에도 4세대 원전의 확산과 국민수용성의 긍정적 변화가 원자력 도입을 활성화 할 것으로 보임
- 4세대 원전 중 일부 노형은 유지보수가 필요하지 않는 등 도입국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사용 후 핵연료처리가 용이하며 안전성이 강화되었다는 점이 원전도입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됨
- 원전 반대여론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 것으로 보임. 체르노빌 사고는 러시아의 미숙한 원전설계 능력에 대한 이야기로 기억에서 잊힐 것이며, 후쿠시마 사고는 쓰나미로 인해 15,000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이 원전 사고로 인해 100명 미만이 암으로 사망했다는 사실보다 크게 기억될 것임.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경제적이고 깨끗하며 믿을 수 있는 에너지원 이라는 인식이 강해져 다른 신재생 에너지원과 비슷한 수준의 국민 수용성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원문 : Nuclear Power-Not Electric Cars-Will Change Our World (Observer,’1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