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중국과 자국내 4~5번째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협약을 맺음. 뉴클레오엘렉트리카 아르헨티나(NASA)의 Jose Luis 회장과 중국원자력공사(China National Nuclear Corporation, CNNC)의 Quian Zhimin 대표는 G20회의가 개최된 터키에서 별도 행사로 동 협약을 체결하였음.
○ 아르헨티나 대통령실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동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는 150억 달러(한화 약 17조 6,000억원) 규모 가량이 될 것이며, 중국은 파이낸싱 중 85%를 담당하게 됨.
○ 양국은 지난 2014년 7월 3번 째 가압중수로형 원전 건설을 위해 고위급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동 협약은 2015년 2월 비준됨. 이와 관련하여 이번달 초, 양국간 컨소시움 조성 협약이 체결된 바 있으며, 상기 협약에 따르면 건설에 필요한 부품의 70% 이상을 아르헨티나 회사에서 조달하게 명시되어 있음. 현재 양측은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마무리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임.
○ 약 60억원 규모이자 Candu 노형으로 건설될 Atucha 제3원전 프로젝트는 제1원전, 제2원전이 운영 중인 부지에 건설되며, 완공에는 약 8년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 Atucha 제1, 2원전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지역에 위치한 PHWR노형 원전으로, 각각 335 MWe(제1원전), 745 MWe(제2원전) 규모임. 1974년(제1원전), 2014(제2원전)에 운영에 착수함.
※ 원문 : Argentina and China sign two reactor construction agreements (WNN, ’15.11.16)
※ 참고 : Contracts for new Argentine plant ready for signing (WNN, ’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