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력공사(CEZ), 테믈린 원전의 업그레이드 조치에 대해 설명
EU차원에서 수행된 원전 스트레스 테스트(stress test)의 결과에 따른 테믈린 원전 업그레이드 작업이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라고 테믈린 원전의 Bohdan Zronek 본부장이 밝힘.
ㅇ Zronek 본부장은 테믈린 원전이 유지보수(Maintenance)와 관련된 신규 장기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기존 계약상의 조항들은 변경될 것이라 설명함. 또한 테믈린 원전(2개호기)에 약 1억 9천만 달러의 현대화 작업을 시행했으며, 이 덕분에 지난 2000년 첫 상업운전을 개시한 이후 최고 출력을 내게 되었다고 덧붙임.
ㅇ Zronek 본부장은 “수소 연소설비를 장착함으로써, 모든 기술 개량화 작업을 마쳤으며, 새로운 설비 활용 및 직원 교육을 위한 지침서가 올해 말까지 완성되면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도출된 조치들이 모두 완료된다”라고 설명함.
ㅇ 지난 3년간 테믈린 원전은 원자로의 열을 식힐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으며 이는 주요 안전 시스템을 위한 독립 전력원 추가 확보, 소방대(fire brigades) 설비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음.
ㅇ 유지보수(Maintenance)와 관련하여서는, 금년 혹은 차년도에 신규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며, 일정기간에 고정 비용을 지불하는 현 방식이 변경될 것이라 설명. 또한, 공급자에게 지불되는 일시불(lump-sum) 금액 또한 감액될 것이라 덧붙임.
ㅇ 앞선 내용과는 별개로, CEZ는 독일이 소유하고 있는 Vattenfall 지분 매입을 위한 의향서를 발송했다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