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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내로 케냐 에너지믹스에서 원자력의 역할 중요해져(`15.8.25)
작성자 : 관리자2015-08-27조회수 : 2636
향후 10년 내로 케냐 에너지믹스에서 원자력의 역할 중요해져
Joseph Njoroge 케냐 에너지부 차관은 향후 10년 내로 원자력이 케냐 에너지믹스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함. 그는 “케냐는 원전 운영국들의 모범 사례들을 바탕으로 원전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성공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힘.
ㅇ 케냐는 원전도입을 위해 2012년에 케냐원자력위원회(KNEB)를 설립하고, 한국 및 미국의 원자력 엔지니어링 석사과정을 통해 자국 학생들을 교육시키는 등 인력을 양성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후에 원전 시운전에 이를 수 있는 모든 단계들을 세부적으로 기술한 15년간의 전략을 개발한 바 있음. 그러나 여전히 케냐는 원자력발전을 감독할 독립된 규제기관을 설립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음.
ㅇ 현재 11명의 IAEA 전문가들이 통합원자력인프라심사(INIR)를 위해 케냐 나이로비에 머물고 있음. 케냐의 INIR은 케냐의 원전프로그램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및 자체평가가 끝난 후, 2014년 4월 KNEB가 IAEA에 심사를 요청하면서 시작됨. 심사 결과는 향후 적절한 조치를 위해 정책결정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임. 최종보고서에는 케냐의 현황 및 제언, 모범 사례 등이 포함될 것으로, 2015년 11월 IAEA가 케냐 정부에 최종보고서 내용을 발표할 예정임.
ㅇ 케냐는 2025년까지 첫 1,000MW급 원전을 도입하고, 2033년까지 원자력으로 총 4,000MW의 전력을 생산하려고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