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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방사성 폐기물 저장공간 확보위해 노력 (`15.8.12)
작성자 : 관리자2015-08-21조회수 : 2709
남아공, 방사성 폐기물 저장공간 확보위해 노력
남아공 전력공사(ESKOM)는 현재 자국 내에서 운영 중인 유일한 원전인 Koeberg 원전을 2018년까지 유지하기 위해 2억 랜드화(한화 약 184억원)을 투자하여 핵연료 저장 캐스크(nuclear waste storage cask)를 공급할 예정임
ㅇ 동 원전을 위한 저장 공간 확보를 위한 총 3단계 조치 중 첫 번째 단계로써, 총 7개의 신규 강화메탈 케스크가 미국 회사인 Holtec International社에 의해 공급될 예정임
ㅇ 동 원전에서는 매년 32톤의 사용후연료가 배출되고 있으며, 사용후연료 저장조(spent-fuel pool)는 현재 70%의 포화율을 보이고 있음. Eskom社의 대변인은 “사용후연료 봉(assembly)을 사용후연료 저장조에서 건식 사용후연료 저장소로 옮겨 추가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밝힘
ㅇ 앞서 언급한 3단계 중, 두 번째 단계에서는 30~40개의 건식 저장 캐스크가 공급될 예정이며, 최종단계에서는 2019년까지 소내(on site) 임시중간저장소(transient interim storage)가 건설될 예정
ㅇ 또한 Eskom社의 대변인은 “소외(Off-site) 임시중간저장소가 2025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동 시설이 완성되면 소내 임시중간저장소의 건식 저장 캐스크들이 반입될 것이다“라고 덧붙임
ㅇ 2030년까지 약 9,600MWe급 원전설비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남아공측은 현재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방법과 지하 저장소에 저장하는 방법 등을 포함한 최종 저장 방안들을 두고 고심하고 있음
※ 원문 : Eskom in deal to boost nuclear waste storage (BDive, ’1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