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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남아공, 신규원전 건설비용은 아직 미정(`15.7.15)
작성자 : 관리자2015-08-07조회수 : 2426
남아공, 신규원전 건설비용은 아직 미정

남아공 에너지부는 신규원전 건설*비용은 아직 협상이 더 필요하며 현 단계에서 언급하기에 이르다고 밝힘.
ㅇ 남아공 에너지부의 Mbambo 차관보에 따르면, 남아공 정부는 원전 건설과 관련된 비용, 재원조달 및 현지화에 따른 경제적 영향 등에 대한 스터디를 마쳤다고 알려짐.
ㅇ 더불어, 그는 가격은 발주 과정에서 협상 대상이기에 정확한 숫자를 현 단계에서 언급할 수 없다며 선을 그었지만, 그간 정부에서 수행한 스터디 결과에 따르면 남아공은 합리적인 소비자라고 언급함.
ㅇ 남아공 정부는 2/4분기 입찰을 시작을 하여, ‘15년 3월까지 우선 협상 대상국을 선정할 계획임.
ㅇ 정확한 가격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Mbambo 차관보는 현재 신규 도입국의 경우 건설 시세는 $4,200/KW 수준이라고 밝힘.
ㅇ 남아공은 원전 인력양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각각 200명 이상의 인력을 중국과 러시아에 파견하여 교육시킬 예정이며, 한국이 제공한 원자력공학 박사학위 프로그램에서는 이미 3명의 졸업자를 배출하기도 함. 또한 프랑스는 남아공에 원자력공학 프로그램 학비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제안함.
* 2011년 국회 인준을 마친 ‘IRP 2010-30(에너지계획)’에 따라 남아공은 2030년까지 총 전력생산량의 23%인 9,600MW의 신규원전(6~8기 규모)를 건설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