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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러시아, 남아공 원전 사업 선두주자로써 리드(`15.6.13)
작성자 : 관리자2015-08-04조회수 : 2418
러시아, 남아공 원전 사업 선두주자로써 리드
남아공이 5개국과 협력 협정(Cooperation Agreement)을 맺고 진행 중인 원전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러시아가 선두주자로써 리드하고, 중국이 그 뒤를 추격하는 형세를 보이고 있음.
ㅇ 미국, 프랑스 및 한국과 체결한 협력 협정이 주로 일반적인 분야에서의 협력을 다루고 있는데 반해, 러시아와 체결한 협정은 ‘종합적인 신규원전 프로그램 개발‘에 적용된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음.
ㅇ 러시아와 맺은 협력 협정의 3번 조항은 “러시아 VVER노형에 바탕을 둔 총 규모 9.6GWe급 신규 원전의 설계, 건설, 운영 및 해체를 위한 전략적 협력 및 파트너십 개발을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을 명시하고 있음.
ㅇ 이뿐 아니라, 동 협정에는 남아공 산업계 측면에서의 제조부문 현지화와 기자재부문 제3국 공동 진출을 위한 남아공의 제조역량 강화 등을 위한 협력사항도 기술되어 있는데, 이는 중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와 맺은 협정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내용임.
- 중국과의 협정문에는, “남아공의 산업화,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한 현지화를 목표‘한다는 문구가 담겨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