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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미국, 이제는 메릴랜드 에너지 정책을 바꿔야 할 때(`15.6.13)
작성자 : 관리자2015-08-04조회수 : 2261
미국, 이제는 메릴랜드 에너지 정책을 바꿔야 할 때
기후온난화에 대한 우려는 전세계 많은 나라들로 하여금 그들의 에너지 정책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고 있음.
ㅇ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전에는, 많은 나라들이 원자력에너지를 ‘가능한 옵션’으로 생각했으나, 사고 이후에 그러한 추세가 바뀌었음.
- 예를 들어, 독일은 즉 각 원전폐쇄를 결정하여 2022년 이전에 국내의 모든 원전을 가동 중지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신재생 에너지 특히 태양광과 광전지(photovoltaic)로 원전을 대체할 계획임.
- 하지만, 독일에서 원전을 폐쇄하고 풍력 및 태양열 발전 비율을 높인다는 것은, 원전에서 빠진 발전량 중 신재생에너지가 메꾸지 못하는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 전통화석연료(특히 석탄)를 이용하여 충당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뿐 아니라, 전력가격 또한 큰 폭으로 상승하였음.
- 오늘날, 독일의 전력가격은 미국의 어떤 주(state)에서보다도 현저하게 높을 뿐 아니라 전 세계 최고 수준임. 이 때문에 독일내 Simens나 BASF같은 산업계 업체들은 자사의 공장 일부분을 전력가격이 더 싼 미국으로 옮기기도 하였음.
ㅇ 독일이나 뉴잉글랜드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미국은 원전을 유지해야하며, 추가적으로 원전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음.
ㅇ 메릴랜드를 포함하여 약 30개의 주(state)에는 기업체들이 청정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기준 및 목표량이 있음. 원자력이 기후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무탄소(Zero-Carbon)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이 고려대상이 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할 수 있음.
ㅇ 현재 일리노이주(state)는 보조금을 받고 있는 풍력발전과 경쟁하는 원전들의 조기 폐로를 막기 위한 방안을 고심 중이며, 메릴랜드 또한 이러한 조치를 강구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