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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 새로운 원자력협정 체결 임박 (`15. 4. 6)
작성자 : 관리자2015-04-07조회수 : 2584
중국과 러시아, 새로운 원자력협정 체결 임박

중국과 러시아가 원자력 관련 약정을 갱신할 예정임. 양국은 원자력과 관련된 일련의 신규 협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짐. 1년 전, 양국은 부양식(floating) 원전의 건설과 관련된 초기 협정 등 여러 계약을 성사시킨 양해각서를 체결함. 월요일(4월 6일) 러시아 원자력공사의 Sergei Kiriyenko 사장은 경제역풍과 상관없이 원전수출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중국 동쪽의 Tianwan 원전 2기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된 협상이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힘. 동 신형 원자로 2기 건설 프로젝트는 보류된 바 있음.

ㅇ 최근 러시아원자력공사(Rosatom)는 헝가리, 이집트, 요르단과 일련의 계약 및 협력협정을 이끌어내는 등 국제적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 3월 말에는 요르단 첫 원전건설을 위한 100억불 계약을 체결하기도 함. Rosatom은 핀란드와 Hanhikivi 원전건설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Rosatom의 자회사 Akkuyu NGS가 총 1,200MW급 VVER 원자로 4기를 터키에 건설 및 운영하기로 예정되어 있음. Kiriyenko 사장은 월요일 자사의 국제거래 성사율이 지난 3년간 3배로 늘어났다며, “거시경제(macroeconomic) 환경이 우리를 도와주고 있다”고 말하기도 함.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사고에도 불구하고, Rosatom의 해외계약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42.8% 증가해 그 가치가 727억불에 이름. Rosatom은 현재 2030년까지 80기의 원자로를 더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