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아르헨티나-볼리비아, 원전협력 협약 체결 (`15. 3. 31)
작성자 : 관리자2015-04-01조회수 : 2490
아르헨티나-볼리비아, 원전협력 협약 체결

지난 28일, 볼리비아 탄화수소·에너지부는 아르헨티나와 볼리비아가 원자력분야 인프라 구축 및 관련기관 설립을 위한 협력 협약(Agreement)에 서명하였다고 발표함.

ㅇ 동 협약은 볼리비아 Mr. Luis Alberto Sanchez 장관의 아르헨티나 방문과 연계하여 양국 에너지 장관이 서명하였으며, 동 협약에 따라 아르헨티나는 “볼리비아의 국내 및 국제 법규 프레임 하에서 원자력 프로그램을 돕기 위해 과학적,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임.

ㅇ 아르헨티나의 지원 사항은 상용 원전 및 연구로의 설계, 건설, 운영을 포함하며 이 뿐 아니라 방사능 폐기물 관리 또한 지원할 예정임. 또한, 의학 및 농업 분야에 활용되는 동위원소 연구도 지원 사항에 포함됨.

ㅇ 지난해 10월, 볼리비아 Mr.Evo Morales 대통령은 추후 10년간 원자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20억이 넘는 자금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음. 지난 7월 Morales 대통령은 러시아 Putin 대통령과 회의를 마친 후 러시아가 아르헨티나를 위한 “포괄적인 원전 개발 계획”을 제시했다고 발표하였음.

ㅇ 볼리비아는 러시아 뿐 아니라 아르헨티나와도 원전 협력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해왔으며, 지난 13년 5월에도 협약(Agreement)을 체결한 바 있음. 이란과 프랑스 또한 볼리비아에 지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