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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원자력 발전 50년을 자축하다 (`15. 3. 19)
작성자 : 관리자2015-03-25조회수 : 2495
남아공, 원자력 발전 50년을 자축하다

원자력 평화 이용 프로젝트 하에 시작된 첫 원전건설의 50주년을 자축하고 있음. 남아공*은 한 때 원자력 및 우라늄을 통해 무기를 생산하였지만, 1993년 자발적으로 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한 전례가 있으며, 지금은 진로용 방사성동위원소 연구에 집중 중임. 화력발전에 많은 양의 전력을 의존하는 남아공 정부는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 중임.

ㅇ Nuclear Africa의 CEO인 Kemm은 현재의 전력부족을 언급하며, 원자력 발전이 남아공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함.

ㅇ 2030년까지 9,600MW의 원전 건설(850억불 규모)을 계획 중인 남아공 프로젝트에 현재 중국(China Guangdong Nuclear Power Holding Corporation), 러시아(Rosatom) 및 프랑스(Areva)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알려짐.

ㅇ 반면 남아공 환경단체에서는 원전사고 시 남아공 정부의 관리능력 부재를 예를 들어 원전건설을 반대중이며, 이들은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남아공에게 적합한 대안이라고 주장함. 더불어 반대론자들은 원전건설의 경우, 긴 공기와 과다한 비용 지출을 언급하며 원전건설이 전력 부족난을 당장 해결해주지 못할 것이라 주장함.

ㅇ 이에 IAEA의 Amano 사무총장은 후쿠시마 사고 이후, 여러 국가들은 많은 교훈을 얻었으며 나아가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원자력 발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반론함.

* Koeberg 원전 2기를 운영 중이며, 전체 전력생산량의 5%를 차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