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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Amano총장, 아프리카 중요성 강조(`15. 3. 19)
작성자 : 관리자2015-03-25조회수 : 2271
IAEA Amano 총장, 아프리카 중요성 강조

IAEA의 Yukino Amano총장은 지난 18일 아프리카에서 개최된 ‘Nuclear Africa 2015’에 참가하여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IAEA 지원순위를 “우선 순위(high priority)”로 두고 있다고 언급함.

ㅇ Amano 총장은 원자력의 특수한 성격에 따른 (도입시) 필요 사항들을 언급하며, 방사능폐기물, 국민수용성 등의 문제는 반드시 원전 도입 초기 단계에서 조심히 다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함. 또한, 아프리카가 원전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사이즈의 전력망을 구축하여야 하며, 이와 관련하여 아프리카가 현재 추가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음을 언급함.

ㅇ 올해, IAEA는 사상 처음으로, 원전도입을 희망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케냐, 모로코 총 3개국에 통합 원전 인프라 검토를 위한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다국적 전문가들로 구성된 동 대표단은 각국의 원전 인프라 구축 현황 등에 대한 평가를 도울 예정임.

ㅇ 원전도입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점 중 2가지인 비용(cost)과 폐기물관리(waste management)에 대해, Amano 총장은 “혹자는 높은 원전 건설비용에 대해 미래 발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라고 생각하지만, 원전은 착공 이후 운영에 들어가면 30~40년간의 설계수명 기간 동안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함.

ㅇ 그는 또한 방사능 폐기물 이슈와 관련하여서 약 50년간 전세계 국가들이 해당 문제를 다루었으며, 현재 수십개의 중저준위 방사능 폐기물 저장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점을 강조함. 고준위 방사능 폐기물 이슈와 관련해서는 특히 최근 핀란드, 스웨덴, 프랑스를 중심으로 진척도가 있음을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