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자력 기술 수출 노력
중국은 수년간 원자력 기술 수출하기 위해, ‘Made in China’라는 라벨 이미지 개선을 위해 자구의 노력을 기울임. CGN(China General Nuclear Power Group)의 He Yu 회장은 중국 원자력계는 해외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큰 발전을 이루었다고 자평함.
ㅇ 2014년 8월, CGN과 CNNC(China National Nuclear Corp)에 의해 개발된 3세대 원전 기술은 국가 규제기관으로부터 정식승인을 받았으며, 2015년 말에는 시험시공에 돌입할 예정임.
ㅇ 더불어, 그간 중국의 원자력 산업은 공급사슬 통합을 이룸으로써 조만간 생산능력이 연간 10~12기의 주요 기자재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임.
ㅇ 이러한 발전을 통해, 중국은 현재 유럽, 아프리카 및 남아메리카 등의 원자력 프로젝트 시장에 진출함. CGN은 루마니아의 첫 원전의 최대 투자자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 착공이 예정된 영국 프로젝트의 지분도 소요하고 있음.
ㅇ He Yu 회장은 중국의 조선 산업 발전사를 언급하며, 조선 산업의 발전과 같이 기술 자립을 이룬 점이 중국으로 하여금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밝힘.
ㅇ 하지만 중국이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강화된 안전규정을 통과해야하는 과제도 남아있다고 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