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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원전 의존도 늘릴 계획 (`15. 3. 6)
작성자 : 관리자2015-03-10조회수 : 2495
우크라이나, 원전 의존도 늘릴 계획

최근 러시아와의 가스 분쟁 및 석탄 부족 등의 사태를 겪은 우크라이나 정부는 원전 비중을 높이기로 한 새로운 에너지 정책을 발표함.

ㅇ 지난 14년 12월 30일, 우크라이나內 원전 4개호기를 모두 운영하고 있는 국영기업 Energoatom社는 브뤼셀에서 웨스팅하우스社와 만나 추후 5년간 상당 수준으로 핵연료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함.

ㅇ 하지만, 웨스팅하우스社로부터 공급받는 핵연료의 구체적인 규모는 밝혀지지 않음.

ㅇ 우크라이나는 전력의 50퍼센트 가량을 원자력으로 충당하고 있으며 원전 설비 규모로는 전 세계 8위임. 최근까지 모든 원전 연료는 러시아 국영기업인 Rosatom의 자회사인 TVEL社가 공급해왔음.

ㅇ 우크라이나의 Arseniy Yatsenyuk 총리는 “전 세계에서 석탄을 수입하고 웨스팅하우스에서 핵연료를 공급받는 등 우크라이나는 에너지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전까지는 Rosatom에 전적으로 의지했지만 이후부터는 서양국가 파트너들과 협력을 늘려나갈 것”이라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