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원자력발전량 2배 증가, 설비가동률도 33% 증가
인도 정부는 지난 6년간 인도 원자력발전량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원전설비용량도 약 50%에서 83%로 증가하였다고 발표하면서, 이러한 성과가 원자력에너지 분야에서의 국제협력을 통한 결실이라고 덧붙임.
ㅇ 인도 원자력에너지부 장관 Jitendra Singh은 “인도 원자력발전량이 2008-2009년 약 15GW 규모에서 2013-2014년 35GW로 성장하였으며, 이는 몇 달 내로 더 증가할 예정”이라고 밝힘.
ㅇ 국민민주연합(NDA) 정부를 이끌고 있는 Modi 총리는 2014년 7월, 4,780MW급의 현존 원전용량을 10년 뒤인 2024년까지 3배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설정하고, 미래 추가 건설될 신규 원전*을 위해 여러 부지를 원칙승인(“In-principle” approval)함.
- 그는 상기 예비 부지들이 “현재 부지확보, 환경오염승인(environmental clearances), 노형평가 등 사전작업 중”이며, 인도원자력공사(NPCIL)에서 발전하는 안전성 기준에 맞춰 안전성 부문을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함.
* 향후 계획된 프로젝트에는 Jaitapur 원전 1&2호기, Kaiga 5&6호기, Mahi Banswara 1&2호기 등이 포함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