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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대만 마잉주 총통, 원전 폐기정책 지지(`15. 1. 27)
작성자 : 관리자2015-02-03조회수 :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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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마잉주 총통, 원전 폐기정책 지지

대만 마잉주 총통은 전력부족, 탄소 감축의무 불이행 등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원전을 폐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힘.

ㅇ 지난 1월 26일(현지시간) 국가 에너지 컨퍼런스에 참석한 마 총통은 대만이 전력부족을 겪지 않으려면 어떠한 에너지 옵션이라도 임의적으로 포기하면 안 된다고 언급함.
ㅇ 그는 또한 대만內 원전을 폐기하는데 동의하지만 전력부족, 전력요금 인상, 탄소감축의무 불이행 등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를 점진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몇 년 안에 화력발전소 몇 기가 수명을 다할 예정으로, 에너지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4번째 원자력 발전소*를 계획”했던 만큼 “가까운 미래에 대만은 전력부족이나 전력 배급제를 도입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덧붙임.

* 대만 전력공사 Taipower는 북부지역에 자국 4번째 원전인 Lungmen 원전(1,300MWe급, ABWR노형)을 건설 중임. 1999년도에 착공하였고 지난해 9월 운영을 위한 안전검사를 마쳤으나 국민반대 등으로 인하여 가동이 지연되고 있음
※원문: Ma supports reducing nuclear power (Taipei Times, ‘15.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