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F社 CEO, 英 힝클리포인트 C 원전 프로젝트 강행의지 밝혀
프랑스 EDF社의 CEO Vincent de Rivaz는 최근에 열린 원자력산업협회(NIA) 컨퍼런스에서 재정압박에도 불구하고, 내년 초에는 영국 힝클리포인트 C 원전건설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힘. 그는 EDF社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힝클리포인트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법적인 문제 등 처리해야 할 문제들이 더 남아있다고 말하면서도 투자 결정이 늦어도 2015년 첫 번째 분기(3월)까지는 이루어질 것이라고 자신하였음. 그는 또한 힝클리포인트 프로젝트 관련하여 현재 외국투자자 및 잠재 신규 투자자들과의 협상을 계속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임.
ㅇ 힝클리포인트 C 원자로를 설계한 프랑스 Areva社가 동 프로젝트의 10% 지분을 확보할 자금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어 왔음.
* 힝클리포인트 C 프로젝트 지분구조: 중국계 기업 2곳(30~40%), EDF社(45~50%)
ㅇ EDF社 CEO는 프랑스 내 Flamanville 원전건설 지연 등 프로젝트에 차질이 있었음을 인정하였으나, 이러한 지연이 동일한 EPR 기술을 사용하는 영국 프로젝트에 재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함.
※원문 : EDF chief executive insists powering ahead with Hinkley C nuclear plant (Burnham and Highbridge Weekly News, ‘1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