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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과 중국, 원자력 분야 협력에 합의(`14.12.15)
작성자 : 관리자2014-12-17조회수 : 2393
카자흐스탄과 중국, 원자력 분야 협력에 합의

카자흐스탄 국영원자력공사(Kazatomprom)와 중국광동원자력공사(CGNPC)가 어제(12월 14일) 원자력 분야에서 “광범위하고 보다 강력한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함. Kazatomprom社는 “동 협정이 우라늄자원 개발, 원자력 연료생산,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및 중국과 카자흐스탄을 통한 우라늄 물질 수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인 협력관계의 발전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함. 또한 동 협정으로 카자흐스탄 內 중국 원전에 필요한 연료집합체 생산업체를 합자투자 형식으로 설립할 것으로 보임.

ㅇ 2006년 12월, CGNPC社는 Kazatomprom社와 전략적 협력 협정을 체결, 2007년 5월에는 우라늄 공급과 연료제조에 관한 협정을 체결함. 이어서 2007년 9월에는 카자흐스탄 우라늄 채굴 합작 사업에 대한 중국 업체의 참여 및 Kazatomprom社의 중국 원자력 산업 투자에 관한 협정이 체결된 바 있음. 이로써 Kazatomprom社는 중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원자로를 건설하고 있는 CGNPC社의 주요 우라늄‧원전연료 공급업체가 됨.

ㅇ 2008년 10월, 양국은 우라늄 채굴, 원전 연료 제조, 천연 우라늄의 장기거래, 원자력 발전 및 원자력 설비 건설에 대한 협력을 포괄하는 추가 협정을 체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