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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산업부 장관, 체코 원전사업에 의향 보인 5개 업체 언급(`14.11.27)
작성자 : 관리자2014-12-01조회수 : 2323
체코 산업부 장관, 체코 원전사업에 의향 보인 5개 업체 언급

5개의 회사들이 체코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계획에 관심을 보였다고 Jan Mladek 체코 산업무역부 장관이 밝힘. 그는 Pravo紙와의 인터뷰에서 한전, 웨스팅하우스, 로사톰, 아레바 및 중국의 국영기업이 12월 첫째 주에 논의 예정인 체코 장기에너지전략의 공개에 앞서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함. 그는 그러나 “아직 재원조달 부분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며, “투자자가 프로젝트의 지분을 가져가도록 할 수도 있다”고 덧붙임.

ㅇ 체코는 지난 4월, 체코국영전력공사(CEZ)가 150억불 규모의 테믈린 2기 원전 건설 입찰을 취소한 이후로 에너지 계획을 개편하고 있음. 테믈린 입찰은 정부가 신규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에 대한 가격 보증을 거부하면서 무산됨.

ㅇ 향후 원전 프로젝트는 테믈린과 노후화된 듀코바니 원전에 각각 1기의 신규 원전이 추가되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장관은 밝힘. 그는 또한 각각의 원전이 다른 투자자에 의해 지어질 수 있다며, 2030년까지 신규 원전 2기 모두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