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노형 선택 개정(改定)
베트남 정부 인사들은 닌투안에 건설될 자국의 첫 번째 원자력 발전소로 로사톰社의 AES-2006 노형을 선택함. Phuoc Dinh 지역에 건설될 닌투안 1호기 원전의 러시아 기술 선택이 완료됨에 따라, 러시아 Atomproekt社는 적어도 2기의 AES-2006 원자로를 공급할 예정. 동 노형은 1,200MWe급으로 향후 닌투안 지역에 추가로 4기의 원전이 건설되면, 이전에 계획된 VVER-1000 노형에 비해 약 800MWe의 발전용량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동 원전은 턴키방식으로 2017년에서 2023년에 걸쳐 건설될 계획임.
ㅇ 로사톰社의 주관으로 11월 19일에서 2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된 ‘Atomex Asia 컨퍼런스’에서 러시아 재무부가 베트남 첫 원전의 최소 85%의 재원조달을 부담하는 것을 비롯해 원전연료 공급 및 사용후핵연료 회수를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는 등의 자세한 내용이 설명된 바 있다고 전해짐.
ㅇ 베트남 원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344명의 베트남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러시아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2기의 VVER-1000 원자로가 운영 중인 러시아 Rostov 원전에서 150명의 베트남 엔지니어들이 일하고 있음.
ㅇ 베트남 Vinh Hai 지방에 지어질 베트남의 두 번째 원전 닌투안 2는 현재 노형선정 작업이 진행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