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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Olkiluoto 3호기 운전 2018년으로 연기(`14.09.01)
작성자 : 관리자2014-09-04조회수 : 2681
핀란드, Olkiluoto 3호기 운전 2018년으로 연기

Areva-Siemens 컨소시엄이 참여한 최초의 EPR 노형, 핀란드 Olkiluoto 3호기 운전이 건설 시작 후 13년만인 2018년에 시작될 예정임. Areva에 따르면 건설 완료 및 시운전 시작을 2016년 중순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18년 첫 상업운전을 시작할 것이라 알려졌지만, 이는 핀란드 발주처인 TVO(테올리수덴전력)의 협력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언급함. Silvennoinen TVO 수석 부사장은 본 프로젝트가 효율적이고 빠르게 완료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재차 확인하면서도, 공급자 측이 계획하는 준공기간에 대해서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았으며 조만간 Areva-Siemens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 덧붙임. 2005년 건설을 시작한 Olkiluoto 3호기 프로젝트는 다양한 이유로 공사 지연이 이어졌고 이에 따라 공기가 늘어남. 공기 지연으로 인한 Areva의 손실은 39억 유로로 추정됨.

※원문: Olkiluoto 3 startup pushed back to 2018 (WNN, ‘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