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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원자력 에너지 개발 부문 입지 굳히길 원해(`14. 6. 22)
작성자 : 관리자2014-07-24조회수 : 2579
아르헨티나, 원자력 에너지 개발 부문 입지 굳히길 원해
아르헨티나는 자국 내 원전산업을 확대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난주 러시아와 원자력 협정을 체결함. 아르헨티나의 원전 산업을 주제로 진행된 본지와 NPSGlobal 재단 Irma Arguello 회장과의 인터뷰의 주요 내용은 하기와 같음.
Q. 현재 아르헨티나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력 규모는?
→ A. 현재, 2기(Atucha 1호기, Embalse원전)가 운영 중이며, 총 930MW의 전력을 생산하여 아르헨티나 전체 전력의 4.7% 정도를 차지하고 있음. 또한 현재 시운전중인 아르헨티나의 Atucha 2호기는 최대출력으로 가동될 시 692MW 가량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 이 외에도 추후 몇 년간 2기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에 있음.
Q. 아르헨티나 원전 산업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는 누구이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 A. 아르헨티나의 첫 원전인 Atucha 1호기는 독일 파트너와 같이 도입하였고, 두 번째 원전인 Embalse 원전은 캐나다(AECL) 파트너와 건설하였음. 세 번째 원전인 Atucha 2호기는 독일 파트너(Kraftwerk Union AG)와 진행하다가 중간에 아르헨티나 원자력 유틸리티인 뉴클레오엘렉트리카 아르헨티나 SA (Nucleoelectrica Argentina SA)가 넘겨받아 사업을 마무리함. 세 번째, 네 번째 호기의 설계 및 건설을 위한 잠재 파트너사로서는 로사톰, 아레바, 웨스팅하우스, 한전, 및 CNNC 등 자질이 검증된 업체들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며, 어떤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을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