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지난해 원자력 연구개발 및 발전관련 예산 크게 증가
인도 정부는 지난해 원자력연구와 원자력발전 분야 예산이 27%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원자력 관련 공기업에 대한 투자도 크게 증가함.
ㅇ 2014-15년도 예산(4월 1일부터 시작)으로 정부는 원자력에너지부(DAE)에 17억 달러를 배분
하였음. 이 중 14억 5천 5백만 달러는 연구개발, 나머지는 발전 분야에 할당함. 지난해 원자력
에너지부 예산은 16억 달러가 배정되었다가 14억으로 조정된 바 있음.
ㅇ 현재 원자력에너지부 산하에 총 5개 연구개발기관이 있으며, 연구개발 예산 중 약 4억 8천만
달러는 뭄바이의 BARC, 약 1억9천만 달러는 칼파캄의 IGCAR에 할당됨. 또한, 연료제조 시설
에 약 2억 1천만 달러, 중수생산 시설에 약 1억 4천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함.
* BARC : Bhabha Atomic Research Centre
IGCAR : Indira Gandhi Centre for Atomic Research
ㅇ 원자력발전 분야에는 칼파캄에 건설 중인 500MWe 규모의 고속 증식로 원형에 5백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포함해 총 2억 8천만 달러의 예산이 배정되었음.
ㅇ 또한, 정부는 NPCIL, Bhavini 등 원자력 관련 기업에 지난해 대비 2배가 넘는 1억 1천만 달러
를 투자함. 지난 해 5백만 달러의 예산을 받은 원자력에너지부 산하 UCIL은 올해 광산개발
및 우라늄 처리를 위해 2천 5백만 달러의 예산을 받음.
* NPCIL : Nuclear Power Corporation of India Ltd
Bhavini : Bharatiya Nabhikiya Vidyut Nigam Ltd (고속증식로 담당 공기업)
UCIL : Uranium Corporation of India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