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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社, 프랑스 Alstom社 전력사업 인수 위해 수정 입찰서 제출(`14. 6. 19)
작성자 : 관리자2014-06-20조회수 : 2805
GE社, 프랑스 Alstom社 전력사업 인수 위해 수정 입찰서 제출
지난 목요일, 미국 GE社는 4월에 제출한 170억불 규모의 인수안을 수정하고, 일자리, 의사결정 부문 등 프랑스에서 민감하게 생각하는 사안에 대해 새로운 보장안을 추가하는 수정 입찰서를 제출함. 성명서에서 GE의 Jeff Immelt 회장은 수정 입찰서가 프랑스 정부와 7주에 걸친 논의 끝에 내려진 결론이며, 수정 입찰서에 따라 “일자리 창출, 프랑스에 의사결정 본부 설립, Alstom 이름 보존” 등이 보장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기존의 GE측 제안이 Alstom의 전력사업을 명백하게 캐시바이아웃(채권현금매입)하는 것이었던 반면, 새로운 제안서는 두 회사의 50대 50의 합작투자 사업 3개*를 요구하고 있음. 다만 GE사는 동 수정 입찰서에 대해 Alstom 이사회가 받아들일 것인지 여부를 6월 23일까지 결정해야 한다는 조건을 명시함. 그 전날 수요일 경쟁사인 지멘스와 일본의 미츠비시 중공업도 인수가격을 제시하여, Alstom 이사회의 독립위원회는 두 제안서를 검토하고 전체 이사회에 월요일까지 제언을 해야 하는 상황. 그러나 Alstom의 CEO Patrick Kron은 GE와의 합병을 선호하고 있음을 밝힌 바 있음.
* ①전력망 사업 ②해상풍력 및 수력발전 운영 ③원자력 증기터빈 사업

**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은 미국 GE의 170억불 규모 인수안에 제시액이 충분하지 않다고 공개적으로 말한 바 있으며,
프랑스 정부 또한 “역사적인 프랑스 회사가 미국의 영향력에 휘둘릴 것을 우려”하고 있음을 표명하였음. 이는 사
실상 독일 지멘스와 일본 미츠비시 중공업이 경쟁 입찰자로 등장한 배경이기도 함.
※원문 : GE makes revised offer for France’s Alstom (PennEnergy, ‘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