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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대 이후는...(`14.03.27)
작성자 : 관리자2014-03-28조회수 : 2766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대 이후는...
사우디는 산업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앞으로의 석유고갈 문제가 미래 산업화 프로그램에 장애 요인으로 보임. 사우디 정부는 북부 King Abdullah Waad Al-Shamal City에 대형 광산 프로젝트(USD 9.6 billion) 계약을 체결하며 석유 이외의 다른 에너지에도 투자를 시작함. 사우디 정부는 ‘25년까지 총 GDP에서 석유가 차지하는 비율(현재 40%)을 17.9% 이하로 낮추겠다는 경제 계획을 가지고 있음. 사우디는 현재 1인당 연간 석유 소비량이 18배럴로 미국(9배럴) 및 일본(6배럴)보다 높음. 사우디 정부는 이웃나라 UAE를 따라 향후 16기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 있지만, 운영 전까지 어떠한 에너지원을 사용할지 고민이 짙음. 더불어 필자는 사우디 정부의 투자 비중에 비해(652% 증가) 크게 낮은 민간 투자 비중(89% 증가)으로 구성되는 경제구조를 꼬집어, 현 사우디 정부의 경제 및 에너지 개발 정책이 진정 일반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함.

※원문 : After Oil (The Majalla Magazine, ‘1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