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 EDF社의 원자력발전 판매가 인상 결정 지연
프랑스 정부는 EDF Energy社의 경쟁사 대상 원자력발전 판매가 인상안 승인 결정을 연기함. EDF는 현재 Arenh 가격*의 새로운 계산 방법에 대한 정부령(government decree)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나, 정부는 정치적인 이유 등으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상황. 신규 정부령은 여름쯤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DF 사장 Henri Proglio는 현재 MWh당 42유로 수준에 머무는 Arenh 가격이 실효 생산가격인 50유로까지 인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함. 그러나 EDF 경쟁사들은 동 가격이 인상될 경우 경쟁사 간 경쟁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며 반대 입장을 드러냄. Arenh 가격은 2011년 7월 처음 적용된 이후, 여러 가지 면에서 비판을 받아옴.
* 노후 원자력에너지 규제 접근 가격으로 EDF는 이 가격으로 자사의 원전 출력을 다른 경쟁사에 판매할 수 있음
** 프랑스 정부는 2011년 시장 활성화를 위해 EDF에서 생산하는 원자력 에너지의 25%(100TWh)를 다른 프랑스 민간
판매회사에 의무적으로 공급하도록 하는 법(NOME)을 통과시킴. 이에 따라 국영기업인 EDF와 EDF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 민간기업 간의 경쟁체계가 구축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