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의회, ‘원자력 에너지 및 안전법’ 승인
□ 6월 16일, 에스토니아 의회는 자국 최초로 원자력 발전 및 안전 감독을 위한 법적 규제 체계인 ‘원자력 에너지 및 안전법(Nuclear Energy and Safety Act)’을 승인함
○ 에스토니아 정부는 2026년 3월 동 법안의 초안을 승인한 후 의회에 제출하였으며, 대통령이 14일 내 공포할 경우 2027년 1월 1일부로 법이 발효될 예정임
○ 동 법안의 통과로 Fermi Energia社가 추진 중인 600 MW급 원전 계획의 ‘2단계 사전평가 신청’을 규제기관이 승인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됨
- Fermi Energia社는 동 신청서를 2029년 중반 제출할 예정이며, 2035년까지 GE Vernova社의 BWRX-300 2기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원문 : Estonia’s Parliament Passes Legislation That Paves Way For Nuclear Energy (Nucnet, ‘26. 6.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