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카네기재단, 빅테크 원자력 투자 의향 “여전히 불분명”
2026-06-10조회수 : 22

카네기재단, 빅테크 원자력 투자 의향 “여전히 불분명”

(NucNet, ‘26.6.8)

ㅇ 카네기국제평화재단(CEIP)은 2026년 6월 2일자 보고서*에서 미국 내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 중인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원자력에 대규모 투자 의향이 있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분석함
*보고서 제목: Beyond the Hype: Assessing Hyperscaler Nuclear Commitments Against U.S. Energy Realities

ㅇ 테크업계는 전력수요 충당을 위해 전력구매계약(PPA)과 SMR 개발사 직접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원전 설비용량 총 13 GW에 달하는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상태지만, 본격적인 투자라기보단 ‘관심’ 수준에 그치는 걸로 평가됨

- 이는 대형원전은 건설기간이 너무 길고 SMR은 상업적 타당성이 불확실하기 때문으로, 실제로 테크업계는 단기 수요 충족에 있어 천연가스와 신재생에너지를 주축으로 삼고 있음(2026년 중 90 GW 이상 가동 전망)

ㅇ 또한 보고서는 테크업계가 향후 10년 내로 원자력 에너지 전략을 구체적으로 결정해야 하며, 이와 함께 원자력사고 등에 따른 평판 저하 가능성과 핵비확산 등 안보 우려사항과 같은 원자력 고유의 리스크에 대처해야 한다고 제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