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 2030년까지 괌 내 MMR 도입 가닥
(Pacific Daily News, ‘26.6.7)
ㅇ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한 2027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 개정안에 2030년까지 인도태평양 지역 내 MMR 도입을 허용하는 조항이 포함됐으며, 괌과 하와이가 유력한 지역으로 평가됨
- 지지 측은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연료 취약성이 가장 높다는 점과 실전 소요 및 국가안보를 근거로 들었으나, 반대 측은 지역사회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검증되지 않은 기술이라고 지적함
ㅇ 2026년 NDAA에는 미국 국방부가 괌에 원자로를 도입하고자 할 경우, 최소 180일 전에 미국 의회와 괌지사 양측에 통보하도록 의무화하는 조항이 포함된 바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