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동남부에 건설 예정인 Sizewell C 원전 프로젝트(3.2 GW 규모, EPR 2기)가 필요한 모든 자금조달 계획이 마무리됨에 따라 본격적인 건설 단계에 돌입할 예정임
○ 원전 프로젝트 운영사인 Sizewell C는 총 380억 파운드 규모의 자금조달이 11월 4일부로 금융 종결(financial close)되어, 프로젝트에 필요한 모든 자금이 확보되었다고 밝힘
○ 지난 7월, Sizewell C는 380억 파운드 규모의 지분 투자 유치와 최종투자결정(FID)을 발표했으며, 그 중 55억 파운드 규모의 부채 및 대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전체 자금조달 계획을 완료한 것임
- 동 자금에는 프랑스 공적수출신용기관인 BpifranceAE의 수출신용기금(ECA)을 통해 확보된 50억 파운드 규모의 부채와, 국부펀드(National Wealth Fund)의 대출약정으로 확보된 운전자금 5억 파운드가 포함됨
* Sizewell C 원전은 영국 최초로 규제자산기반(Regulated Asset Base, RAB) 모델을 적용해 재원 조달을 진행하는 원전 프로젝트로, RAB 모델은 건설 및 운영 단계에서 개발자에게 규제된 수익률을 보장함으로써 안정적인 투자 회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 원문 : Path Cleared For Full-Scale Construction As All Financing Confirmed For Sizewell C (NucNet, ‘25. 11.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