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DOE Chris Wright 장관은 자국의 연료 공급망 재편 노력에도 불구하고, 향후 수년간은 러시아산 농축 우라늄에 의존해야 할 것이라 밝힘
○ Wright 장관은 DOE가 우라늄 농축 및 연료 제조 역량을 재확립하기 위해 “가능한 한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나, “원자력 분야에서는 그 어떤 일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지는 않는다”고 덧붙임
- 또한 미국, 서유럽 및 동아시아를 포함한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 우라늄에 “최소 2~3년 이상” 의존할 것이라 경고함
○ 미국은 2022년부터 자국 원전의 약 25%를 차지하는 러시아산 농축 우라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옴
- 2024년, 바이든 행정부는 선진 원자로에 필요한 HALEU 연료의 국내 공급망 구축을 위해, 27억 달러 이상을 배정한 바 있음
- 또한, 당시 DOE는 우라늄 농축 및 첨단연료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기업에 대한 연방 보조금 지원 및 계약 체결을 발표함
○ Wright 장관은 “내일이라도 러시아산 우라늄이 필요 없게 되길 바란다”며, 수십 년간 이어진 미국 원자력산업의 침체로 인해 취약한 공급망 구조가 형성되었다고 언급함
※ 원문 : US Will Need Russia’s Enriched Uranium For Several More Years, Says Energy Secretary (NucNet, ‘25. 10.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