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는 첫 원전 프로젝트*의 자금조달을 위해 추가 자금(debt funding)을 확보하고자 국제 금융시장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음
* 폴란드 북부 Pomerania 지역 내 Westinghouse社의 AP1000 3기 건설 추진 중
○ 폴란드는 이미 프로젝트의 예상 비용**의 최대 30%를 충당하기 위해 602억 즈워티(약 140억 유로, 160억 달러) 규모의 자기 자본 투입을 승인했으며, 이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국가지원 승인 결정에 따라 효력이 발생할 예정임
- PEJ社는 나머지 사업비의 70%는 해외 공적수출신용기관(ECA)에서, 30%는 민간 금융기관에서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Pomerania 원전의 총 비용은 약 2,000억 즈워티(약 450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산됨
○ PEJ社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11개의 해외 ECA가 총 1,000억 즈워티 이상의 자금 지원 의사를 표명하였으며, 특히 미국 ECA에서 큰 관심을 보임
- 미국 수출입은행(US Exim)과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가 약속한 자금지원 규모는 총 190억 달러에 달하며, 이 중 US Exim이 약 178억 달러를 차지함
※ 원문 : Poland Preparing To Tap International Markets For Additional Nuclear Project Funding (Nucnet, '25. 10.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