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발간한 ‘The Future of Electricity in the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보고서에 따르면, 중동 및 아프리카(MENA) 지역의 원자력 설비용량은 2035년까지 19 GW로 3배 확대될 전망임
○ MENA 지역의 원자력 산업은 전력부문 투자(전체 440억 달러)에서 비중을 점차 확대하고 있으며, 2035년까지 5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 2023년 기준, MENA의 전력믹스는 화석연료 95%, 원자력 2%(5년간 5배 확대)임
○ 특히, UAE는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의 합산 증가분이 최근 몇 년간의 전력수요 성장세를 초과해 전력 부문의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있으며, Barakah 원전 준공으로 전체 전력의 20%를 원자력으로 충당하고 있음
○ UAE의 Barakah 원전과 이란의 기존 원자력 설비(Bushehr 원전 1기)를 합산하면, 역내 가동 중인 원전은 총 5개로 전체 설비용량은 5 GW 이상임
※ MENA 지역 내 원전 건설 추진 현황
➀ 이집트 : El Dabaa 4기 건설 중
➁ 이란 : Bushehr 추가 1기 건설 중이며, 2040년까지 설비용량 20 GW로 확대 목표
➂ 사우디아라비아 : 첫 원전 건설 계획 추진 중
➃ UAE : 추가 확대 검토 중
※ 원문 : ‘Notable Shift In Energy Landscape’ Will See Nuclear Capacity Triple By 2035 In Middle East And Africa (Nucnet, ‘25. 9.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