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6일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방문에 앞서, 영국과 미국 원자력 기업들이 5건의 신규 상업계약을 발표함
① X-Energy–Centrica* : 2028년 수명만료 예정인 Hartlepool 원전을 대체할 AMR (Xe-100, 80 MWe) 12기 건설 및 총 6 GW 규모 원전 프로그램 추진
* Centrica : 영국 최대 에너지 기업 중 하나로, British Gas의 모회사임. 전력/가스를 공급
② Holtec–EDF–Tritax* : Cottam 석탄화력발전소 부지에 SMR 기반 데이터센터 건설
* Tritax : 영국 부동산 투자ㆍ자산운용사, 물류ㆍ데이터센터 등 대형 인프라 자산 개발ㆍ운영
③ Last Energy–DP World* : 런던 Gateway 항만에 초소형원자로 건설
* 두바이 본사의 글로벌 항만ㆍ물류 기업. 런던 Gateway 항만 운영
④ Urenco–Radiant* : Urenco는 400만 파운드 규모 HALEU 연료를 美 시장에 공급 하고, 영국 내 건설 중인 차세대 연료공장을 미국에도 건설 예정
* Radiant : 미국 원자력 스타트업으로 이동형ㆍ소형 고속원자로 개발 中
⑤ TerraPower–KBR* : 영국 내 Natrium 원자로 부지 조사
* 미국 엔지니어링ㆍ건설ㆍ프로젝트 관리 기업
○ 아울러, 영국과 미국은 정상회담에서 원자력 협력 개정 협정인 ‘대서양 차세대 원자력 파트너십(Atlantic Partnership for Advanced Nuclear Energy)’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됨
- 이를 통해 양국은 불필요한 규제를 줄이고 안전기준을 정합하여, 양국 에서 지연되어온 원전 프로젝트의 속도를 높이기를 기대함
※ 원문 : UK and US firms announce deals in new 'golden age' of nuclear power ahead of Trump visit (Sky News, ‘25. 9.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