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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tom社, 자금난으로 카자흐스탄 원전 사업 불투명
2025-08-05조회수 : 6

□러시아 에너지 기업들의 재정 악화로 인해 Rosatom社의 카자흐스탄 최초 원전 건설* 추진에 불확실성이 증대됨
* 2025년 6월, 카자흐스탄원자력청(KAEA)은 Rosatom社가 자국의 최초 원전을 건설할 컨소시엄을 주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다만, 계약 이행은 Rosatom社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수출금융을 확보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고 덧붙임

○7월 30일, Rosatom社 관계자는 러시아 국가에너지위원회에서 “2027년 이후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 자금지원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재정 부담으로 인해 에너지 기업들의 지원 요청을 거부해왔으며, 이로 인해 원전 및 화력발전소 건설에 차질이 발생함
-러시아 Inter RAO는 카자흐스탄과 화력발전소 3기 건설 계약(약 27억 달러 규모)을 체결했으나, 러시아의 자금조달 실패로 카자흐스탄 정부는 동 계약을 해지하고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함

○올해 6월, 카자흐스탄은 중국 CNNC社(중국핵공업집단공사)와 두 번째 원전건설 계약체결 계획을 발표함

○7월 31일, 카자흐스탄 부총리는 세 번째 원전 사업도 CNNC社가 주도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Rosatom社의 계약 불발에 대비한 대안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해석됨

※원문 :Rosatom may whiff on Kazakh nuclear project due to financing yips (Newsbase, ‘25.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