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는 신규 연구기관 출범과 6,600만 달러의 추가 연구 자금 지원, 연구 범위 확대로 원자력 도입 타당성 검토를 지원할 계획임
○ 7월 11일, 싱가포르 국립대(NUS) 산하 싱가포르 원자력 연구 및 안전 연구소(SNRSI)가 국가연구재단(NRF) 이사장에 의해 공식 출범함
- NRF의 Heng Swee Keat 이사장은 이번 연구소 출범으로 국제 연구소들과 협력하여 원자로 설계 안전성 분석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SMR 설계 안전성 및 국내 도입 가능성에 대한 평가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NRF의 지원금으로 새롭게 포함된 연구 분야는 방사성 폐기물, 선진 원자로 시뮬레이션, 원자력 정책 및 지하 원자로 도입 연구 등임
○ 한편, 싱가포르 정부는 아직 원자력 도입을 결정하지 않았으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요 에너지원으로 원자력을 고려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총리는 올해 2월 예산안 발표에서 원자력 도입 가능성에 대한 국가 차원의 연구를 예고한 바 있음
※ 원문 : Nuclear safety research gets boost with new institute, $66m funding as S’pore weighs energy viability (The Straits Times, ’25. 7.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