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가리 외교통상부 장관 Peter Szijjarto는 미국이 Paks 원전 관련 제재를 해제하였다고 밝히며, 동 조치가 Paks II 원전 건설추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 6월 27일,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러시아 관련 일반면허 (General License 115B)인 ‘민간 원자력 에너지 관련 특정 거래 승인’*을 발표함
○ 동 면허는 제재 대상 기관 리스트와, 2024년 11월 21일 이전에 착수된 민간 원자력 프로젝트의 지원·유지를 위한 일부 거래**에 한해 2025년 12월 19일까지 면제를 허용하며, 러시아 중앙은행도 면제 대상에 포함됨
* Authorizing Certain Transactions Related to Civil Nuclear Energy
** OFAC는 허용 가능한 민간 원자력 프로젝트 관련 거래를 다음과 같이 명시함:
1) 우라늄의 채굴, 생산, 정제, 전환, 농축, 가공, 운송 또는 구매
2) 핵연료 또는 핵폐기물의 생산, 발전, 전송 또는 교환
3) 민간 원자력 프로젝트의 운영
○ 한편, 헝가리는 Paks II 원전 총사업비의 80%를 충당하기 위해 2014년 초 러시아와 IGA(정부간협정)을 체결하고 최대 100억 유로를 러시아 차관 형태로 지원받기로 한 바 있음
○ Paks II 원전은 2022년 건설 허가 발급 후, 2025년 중 계획되었던 첫 콘크리트 타설이 2026년으로 연기되었으며 2030년대 초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임
※ 원문 : Hungary says US sanctions exemption will help Paks II project (WNN, ’25. 7. 1)